[일본어] 玉砕

옥쇄, ぎょくさい

직역하면 옥과 같이 부서졌다는 뜻.

처음 쓰인건 2차 세계 대전때고, 일본군이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병신짓 하다가 생존자 1% 남기고 전멸해서 발표는 해야겠는데 차마 생존자 29명 (그나마도 포로) 남기고 싹 다 전멸했다 발표하기가 좀 그래서 적당히 돌려말한 것.

현대에 와서는 진짜 말도 안되게 끔찍하게 망해버린 상황 혹은 그 정도로 강한 부정의 뜻으로 쓰는 것 같음.

픽시브 그런데서는 고자 만들때 쓰는듯. 검색하면 거세하는 짤들이 튀어나와서 보는 사람까지 고통스러울 수 있음.